케이팝을 이용한 한국어 교육은 어떤 모습과 형태여야 할까요?
이 질문에 그 누구도 하나의 ‘정답’을 제시하지는 못 하겠죠.
교실마다, 학습자마다, 선생님마다 원하는 방식, 잘할 수 있는 방식이 다를 테니까요.

하지만 요즘처럼 콘텐츠가 너무 많고 AI에 대한 의존도, 그리고 INPUT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실제로 언어 학습자가 직접 발화를 해 보고 글을 써 보는, 즉 OUTPUT을 충분히 해 보는 기회가 적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케이팝의 활용도 조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.

이번에 세종학당재단에서 진행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서 특강 기회를 주셔서,
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교육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앞에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.

사실 공간이… 꽤나 부담스러운 구성이긴 했습니다. 이런 모습이었거든요.

그래도 이 주제에 대해서 Talk To Me In Korean을 대표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뻤고,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갔습니다.

이날 여러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, 그 중에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어를 배워서 교원이 되신 분들, TTMIK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세종학당 교원까지 되신 분들도 많아서 정말 뿌듯했습니다! 앞으로 좋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.

초대해 주신 세종학당재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제가 했던 특강 내용 여기 세종학당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(해당 시점으로 이동합니다.)

오늘도 뉴스레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!

Keep Reading